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트로이드 아더 M (문단 편집) === 결론 === 팬이 아닌 일반 게이머들에게 [[FPS]]나 [[TPS]] 장르 값은 나름 잘 잡았다는 평이다. 오히려 이런 결과물이라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반응. 이런 스토리가 메트로이드가 아닌 다른 작품이었다면 어느 정도 평타는 치지 않았겠냐며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다. 애초에 이 게임의 가장 큰 결점은 시리즈 팬들의 입장을 깊이 고민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당시 프로듀셔 [[하야시 요스케]]의 무능함과 역량 부족으로 인하여 시리즈의 설정과 스토리에 대한 존중이 심각하게 결여된 것.[* 외적으로 훗날 [[닌자 가이덴 3]]을 거하게 말아먹어 하야시 요스케의 이미지가 더욱 실추되었다.] 스토리 외에도 게임성과 레벨 디자인도 미묘하게 뒤틀린 부분이 팬들의 발목을 붙잡게 되었고, 결국 많은 팬들이 격분하여 이 게임을 철저히 외면하였으며, 일반 게이머마저 아더 엠의 소문을 듣고 해당 게임에게 다가가는 것을 꺼리게 되었다. 메트로이드는 초상기 당시엔 마리오나 젤다의 전설, 포켓몬에 비해 닌텐도에게 심한 홀대를 받는 시리즈였고, 이후 2010년에 출시하게 될 아더 엠은 시리즈의 전망을 결정 시킬 마지막 동아줄 같은 작품이었다. [[https://www.vgchartz.com/game/35086/metroid-other-m/sales|판매량 자체는 100만 장을 넘겼지만]], 같은 시기에 나왔던 닌텐도의 경쟁작에 비해서 아더 엠은 제작비 대비에 높게 흥행한 것은 사실상 아니었다[* 당장 대한민국에 미발매가 된 걸 생각해보면 답이 나온다.]. 결국 기대 이하의 성적과 팬들의 격노하는 반응으로 아더 엠의 끝으로 닌텐도는 약속대로 지원을 끊어 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면서 시리즈는 '''7년'''동안 신작을 내지 못하는 암흑기를 맞이하게 되었다. 즉, 단순하게 게임성에서는 평작 정도이지만, 프로듀서의 역량 문제로 스토리 측에서 크게 참패하여 빛을 보지 못한 피해작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